[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기계주에 대해 전방산업 부진과 국내외 투자위축으로 성장 동력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 최선호주로는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12,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6% 거래량 484,510 전일가 21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77,4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78% 거래량 576,079 전일가 78,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을 꼽았다.


김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강세와 엔화약세 사이의 넛크래커를 벗어나려면, 단품 위주에서 패키지 형태의 제품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8월 누계 기계산업 생산은 전년대비 0.4% 감소했고 출하량도 0.3% 감소했다. 반면, 재고는 8.4% 증가, 2년 연속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해외수주 부진과 국내외 투자위축으로 2015년의 성장동력 확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현대로템의 2015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3.88조원, 영업이익은 103.9% 증가한 1531억원을 기록해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신규 수주는 해외 철도와 플랜트 물량 증가로 연간 4.6조원을 예상한다.

AD

김 연구원은 두산엔진에 대해 "2015년 부터 2년간의 영업 적자에서 턴어라운드가 유력하다"며 "2015년 매출액 1.12조원, 영업이익 47억원의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기업의 RCPS 발행이 4분기에 마무리돼 유동성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다. 또 자체 개발한 SCR(저온탈질설비) 장착 저속엔진 8기를 최초로 수주한 점도 호재로 평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