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 망언에 비난 '봇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인기 랩가수 크리스 브라운(25)이 에볼라에 관해 '악동'이라는 표현을 넘어선 망언 수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크리스 브라운은 에볼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난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에볼라 전염병이 점점 미쳐가고 있는 인구 조절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고 적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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