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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문 도배 봉사단 활동 활발

최종수정 2014.10.10 08:59 기사입력 2014.10.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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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문 도배 봉사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배를 해주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문 도배 봉사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배를 해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도배전문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양제철소는 지역의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8월 봉사단을 발족하고 금호동 에코팜 건물에 자체실습장을 마련해 전문강사를 초청, 기술을 익혀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여명의 봉사단원은 실습기간이던 지난 8월 9일 실습과 봉사를 겸한 도촌마을 독거노인댁의 도배봉사를 시작으로 10월 1일 중마동 다문화가정 1가구와 9일,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한 부모 가정 등 광양시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은 어려운 가정에 도배 및 장판 작업을 새로 하고 이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단을 이끄는 최광석(51· 제선부)씨는 “15평 내의 좁은 집에서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도배·장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실속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단 모두 봉사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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