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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배심원의 날' 행사 연다

최종수정 2014.09.28 09:00 기사입력 2014.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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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서울중앙지방법원이 시민과 국민참여재판을 논의하고 배심원을 초청하는 행사를 연다.

서울중앙지법은 29일 서울 서초동의 법원종합청사 3시 1층 대회의실에서 '2014 시민과 함께하는 배심원의 날'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했던 배심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시민에게 이 재판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영화평론가 박홍규 씨가 주재로 영화와 드라마 속에 비친 국민참여재판에 대한 토크쇼가 열린다.

2부는 국민참여재판에 관한 좌담회로 꾸려진다. 이동근 부장판사가 사회를 보며 이상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지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수진 서울중앙지법 국선전담변호사, 김잔화 KBS 기자, 문해리 그림자배심원(이화여대생)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다과회도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뿐 아니라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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