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전날 후보자 면접을 벌여 4명을 최종 선정했다.
당초 사장 공모에는 3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을 거친 6명이 면접에 참석했다.
공사 사장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거쳐 청와대에서 최종 확정한다. 10월 중순쯤에는 공사 사장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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