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드라는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서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중국의 양하오란(18)이 땄지만 인기는 빈드라가 독차지했다.
자택 개인 사격장에서 연습을 할 정도라니 그 부유함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빈드라의 아버지는 아브히나브 퓨처리스틱스의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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