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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펜싱 전 종목 金 눈앞…허준·신아람 결승 진출

최종수정 2014.09.23 09:00 기사입력 2014.09.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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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사진=백소아 기자]

펜싱[사진=백소아 기자]


[고양=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 펜싱이 개인전 전관왕 등극에 다가섰다.

남자 플뢰레의 허준(26·로러스)은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 4강전에서 일본의 오타 유키(29)를 15-14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아시안게임 두 번째 출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넘본다. 결승 상대는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마젠페이(30)다. 허준의 랭킹은 15위다.

앞서 열린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신아람(28·계룡시청)이 대표팀 동료 최인정(24·계룡시청)을 15-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아람은 세계랭킹 3위 쑨위제(22·중국)를 상대로 아시안게임 세 번째 도전에서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이미 여자 사브르와, 플뢰레, 남자 에페와 사브르에서 개인전 우승을 독식한다. 남은 두 선수마저 정상에 오를 경우 개인전 전 종목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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