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에페 4강전에서 신아람 선수(왼쪽)와 최인정 선수(오른쪽)가 경기를 끝난 후 밝게 웃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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