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은 국내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어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지는 뮤지컬로, 해외 원작자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판권을 가져와 국내 배우들이 공연하는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대비되는 형태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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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편의 창작뮤지컬(뮤지컬 "더데빌", "최현우 매직콘서트", "셜록홈즈")을 선정해 ▲Special Day 티켓 최대 80%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패키지 특가 제공 (3편의 창작뮤지컬 티켓 3매, 선착순 100명) 등 대중들에게 창작뮤지컬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뮤지컬 "더데빌"의 Special Day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10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최현우 매직콘서트" 및 "셜록홈즈"의 Special Day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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