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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현대차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어떤 시설로 만드나?"

최종수정 2014.09.18 13:37 기사입력 2014.09.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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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사진=아시아경제 DB]

한전부지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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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현대차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냐, 승자의 저주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대차그룹이 결국 서울 삼성동 금싸라기 한국전력 부지를 낙찰받았다.
현대차는 17일 한국전력 한전부지 낙찰 후 "'한국판 아우토슈타트'를 만들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아우토슈타트는 폭스바겐 직원들의 업무 공간이지만 동시에 독일 10대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한전 부지를 통해 계열사를 하나로 모은 동시에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다.
또 한류체험공간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시설, 자동차박물관 전시장 체험관을 포함한 자동차 테마파크, 백화점과 대형 리테일을 포함한 쇼핑 공간 등도 포함해 국제적 업무·관광·문화 거점으로 키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의 한전 부지 입찰가격은 10조 5500억원으로 이는 애초에 한국전력이 제시한 감정가 3조 3000억원의 3배에 달하는 액수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인수금액이 너무 과해 '승자의 저주'에 걸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전부지, 어떻게 변할지 벌써 기대된다" "한전부지, 삼성은 어쩌지?" "한전부지, 낙찰 금액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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