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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매환자 11만명 책임질 '광역치매센터' 개소

최종수정 2018.08.15 16:32 기사입력 2014.09.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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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치매센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18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1층에 문을 열었다.

도 광역치매센터는 그동안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도 광역치매센터에는 모두 10명이 근무하며 정책기획, 자원강화, 교육홍보 등 3개 팀으로 나눠 치매 관련 대책수립, 연구 및 인식개선사업, 전문인 양성, 치매관리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 광역치매센터는 앞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중앙치매센터,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 45개 보건소와 연계해 경기도 치매종합지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정부는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확대ㆍ보급하기 위해 시ㆍ도별로 1곳씩 광역치매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로 지정했다. 현재 전국에는 총 11개 광역치매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날 개소식과 함께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념식도 함께 개최했다.
한편, 도내 치매 환자는 11만2000여명으로 전국 환자 57만6000여명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증치매환자를 낮 동안 돌봐주는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2018년까지 도내 45개 보건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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