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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 5개大서 '기업가정신 팩토리' 운영

최종수정 2014.09.18 12:00 기사입력 2014.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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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은 18일 전주대학교에서 청년 CEO와 대학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5개 기업가정신 팩토리 개소식을 통합 개최했다.

기업가정신 팩토리는 청년 창업의 도전과 혁신 마인드를 고취하고 사회 전반에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만든 체험공간으로, 서울 인덕대와 인천대, 부산 동아대, 경북 경일대, 전주대 등 전국 5개 창업 선도대학에 설치됐다.
팩토리 내에는 성공기업인의 기업가정신 콘텐츠가 전시되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황철주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에는 팩토리 내 전시 주요 콘텐츠를 둘러보고 선도벤처기업의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향후 기업가정신 팩토리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제공하는 자료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업가정신을 전파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정신 팩토리 개소가 지역 대학생 과 예비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함양이나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2의 벤처창업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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