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마힌드라 그룹의 SUV 기업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푸조 시트로엥의 스쿠터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M은 푸조 시트로엥의 스쿠터 사업을 인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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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는 2008년부터 스쿠터 생산을 시작해왔다. 만약 푸조의 스쿠터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 히어로 모토코퍼레이션, 혼다모터 등과 경쟁할 수 있게 된다. 히어로와 혼다 등은 인도 내에서 3분의 2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인도에서는 스쿠터 등 모터사이클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인도 내의 스쿠터 판매량은 23%까지 급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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