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회장은 이날 오후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금융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소명을 마친 후 퇴장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까지도 임 회장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