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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ARI 앤더슨에 '선제 투런포'…시즌 20호

최종수정 2014.09.07 13:30 기사입력 2014.09.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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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곤잘레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애드리안 곤잘레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내야수 애드리안 곤잘레스(32)가 류현진(27)의 15승 도전 경기에서 시즌 스무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뛰던 2006년 24홈런을 기록한 이후 8년 연속 한 시즌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곤잘레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 두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2루 첫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때렸다. 애리조나 선발 체이스 앤더슨의 초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비거리는 135m.

이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2회초 애리조나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1회초 투구에서 세 타자를 상대로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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