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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 사회복지시설에 '행복상자' 전달

최종수정 2014.09.05 14:28 기사입력 2014.09.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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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맞이 '행복상자' 제작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자료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맞이 '행복상자' 제작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자료제공:하나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개의 '행복상자'를 만들어 인천 지역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 4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찹쌀, 계란, 세제 등 식료품 및 생필품이 담겨있는 상자로, 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제작했다.

이번 행복상자는 인천의 지역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는 '인천로컬푸드한마당'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우리의 이웃인 소외계층분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어려운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발전을 추구하는 '나눔 은행'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은 "하나은행의 정성으로 인천 지역 소외계층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수혜 기관을 대표해 빈곤·소외·문화적 갈등 등 우리사회 어려운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는 하나은행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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