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 등 해외파 선수와 이동국, 차두리, 이근호 등 K리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구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전,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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