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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휴게소 버스털이범 검거…승객 도난주의보

최종수정 2018.09.11 06:33 기사입력 2014.09.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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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휴게소 서있는 고속버스에 올라가 승객이 화장실에 가면서 놓고 간 가방 뒤져 지갑 훔친 30대 전과자 검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속도로휴게소에 서있는 고속버스에 올라가 승객이 화장실에 가면서 놓고 간 가방을 뒤져 지갑을 훔친 30대 전과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추석연휴를 맞아 고속버스편으로 고향을 가거나 여행하는 사람들은 휴게소에서 특히 조심해야할 것 같다.

공주경찰서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5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휴게소 하행선 주차장에 세워진 고속버스에 올라가 승객(여·18)이 화장실에 가면서 놓고 간 현금 2만5000원이 든 시가 65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훔친 이모(34·남)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절도죄로 3년6개월간 옥살이를 하고 지난 달 9일 만기출소, 이런 짓을 하다 버스 및 휴게소 폐쇄회로(CC)TV에 지갑을 훔치는 모습이 찍혀 잠복한 경찰에 쇠고랑을 찼다.

공주경찰서는 광주시 북구 길거리에서 붙잡힌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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