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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해외 역직구 사업 강화<동양證>

최종수정 2014.09.05 06:45 기사입력 2014.09.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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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양증권은 5일 NHN 에 대해 비(非)게임부문 투자의 방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510만주(30.15%)를 641억9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주 매입을 통해 130만주,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380만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해외 역직구 간편쇼핑플랫폼 사업강화라는 하나의 사업방향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해외구매자들의 국내 상품 온라인 구매(역직구) 시장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3000억원 규모로, 2016년 1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중화권 구매 비율이 가장 높다.

이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진행한 고도소프트, 피앤피씨큐어 등에 대한 투자·인수는 역직구 사업 강화를 위한 포석이었다"며 "한류로 인한 중화권 소비자들의 국내 상품 구매 확대 및 모바일 상거래 시장성장의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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