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해외 역직구 사업 강화<동양證>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양증권은 5일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9,1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76% 거래량 47,047 전일가 38,050 2026.05.15 11:43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에 대해 비(非)게임부문 투자의 방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510만주(30.15%)를 641억9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주 매입을 통해 130만주,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380만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해외 역직구 간편쇼핑플랫폼 사업강화라는 하나의 사업방향인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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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자들의 국내 상품 온라인 구매(역직구) 시장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3000억원 규모로, 2016년 1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중화권 구매 비율이 가장 높다.
이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진행한 고도소프트, 피앤피씨큐어 등에 대한 투자·인수는 역직구 사업 강화를 위한 포석이었다"며 "한류로 인한 중화권 소비자들의 국내 상품 구매 확대 및 모바일 상거래 시장성장의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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