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폭이 예상보다 적어서 하락압박을 받았다. 또 미국 달러화의 강세도 영향을 미쳤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9센트(0.77%) 하락한 101.98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