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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끼리 어촌가면 체험비 5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4.09.08 07:00 기사입력 2014.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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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이 가족, 친구 등 소모임을 구성해 어촌에 가면 수협중앙회가 체험비용을 지원해준다.

수협중앙회는 이달부터 ‘2014 하반기 소그룹 도시-어촌 자매결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인 이상 8인 이하의 모임을 구성한 일반인들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들에게 어촌체험비용, 숙박비, 식비 등의 경비를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직접 어촌계와 방문기간을 선정할 수 있는 선택형체험형과 지정체험형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선택형은 9월5일~10월26일에 실시된다. 지정체험형은 9월 27~28일, 10월 18~19일 두 차례에 걸쳐 양양군 남애2리어촌계, 보령시 선진어촌계 등 두 곳의 어촌계를 방문하는 방식이다.

선택형체험형은 희망 방문일의 2주전까지, 지정형은 체험기간에 따라 9월13일, 10월4일까지 어촌사랑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uhyuplove)에서 방문행사 계획서를 다운받아 팩스(02-697-9020)로 제출하면 된다.
수협중앙회는 선택형 40개팀, 지정형 40개팀 등 총 80개팀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참가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또 어촌사랑 홈페이지에 체험 후기를 남기면 우수 등록자 30명을 선정해 수산물 등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수협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친환경적인 여가문화 또는 휴가 장소로써의 어촌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어촌방문과 관광을 점차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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