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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시대 전환' 지난달 4G 가입자 트래픽 91%…3G의 10배

최종수정 2014.08.31 08:51 기사입력 2014.08.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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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G 가입자 트래픽 9만3746TB…전체 91% 넘어
3G는 갈수록 감소세…4G의 10분의1 수준
이통3사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 경쟁 요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달 4G 가입자의 트래픽(데이터양)이 전체 휴대전화의 91%를 넘어섰다. 이는 3G 트래픽의 10배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휴대전화의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달 처음으로 10만테라바이트(TB)를 넘었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7월 이동전화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휴대전화 전체의 트래픽이 10만2182TB를 기록했다.

서비스별로는 4G 스마트폰이 9만3746TB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다. 이어 3G 스마트폰 8368TB, 2G와 3G 피처폰 67TB를 각각 기록했다.
휴대전화 전체의 트래픽은 올해 초 7만2938TB를 기록했으며 이후 급증세가 계속됐다.

트레픽 급증은 LTE 데이터 사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G 가입자의 트래픽은 지난 5월 처음으로 7만TB 선을 돌파했으며 매월 1만TB씩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8월에는 10만TB 돌파가 확실시된다.

3G 트래픽은 계속 감소세다. 2012년 7월 4G(1만5501TB)보다 높은 2만2611TB를 기록했던 3G 트래픽은 같은 해 10월 4G에 추월당했다. 지난달 기록을 보면 4G 트래픽(9만3746TB)이 3G 트래픽(8368TB)의 10배 이상을 기록했다.

4G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이동통신 3사가 지난 4월부터 LTE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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