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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재무구조 개선… 225억 규모 토지 매각"

최종수정 2014.08.29 11:51 기사입력 2014.08.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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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JW중외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소재 토지 14만6718㎡ 가운데 절반(7만9347㎡)을 기계 제조업체 ㈜제우스에 매각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225억원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의 장부가액은 169억원으로, 중외제약은 이번 매각을 통해 56억원의 차익을 얻게된다.
JW중외제약은 매각금액 225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다는 계획이어서, 부채비율은 상반기 185%에서 174%로 줄어들 전망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화성 보유 토지 매각을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매각 토지는 JW중외제약 생산부지의 일부로, 지난 2011년 JW당진생산단지로 시설 이전을 완료하면서 이번 매각으로 생산활동에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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