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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G밸리비즈플라자 PF사업 준공

최종수정 2014.08.29 11:50 기사입력 2014.08.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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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G밸리비즈플라자'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지밸리비즈플라자자산관리주 이장우 사장, 김동수 코오롱글로벌 전무, 김동현 부사장, 이성 구로구구청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영재 서울경영자협의회 회장,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과장,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사장.

28일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G밸리비즈플라자'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지밸리비즈플라자자산관리주 이장우 사장, 김동수 코오롱글로벌 전무, 김동현 부사장, 이성 구로구구청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영재 서울경영자협의회 회장,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과장,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사장.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오롱글로벌 이 28일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G밸리비즈플라자'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합동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코오롱글로벌이 금융조달, 시공 등 사업 전 과정을 맡았으며, 사업협약 체결 후 3년여만에 개발 및 매각까지 완료했다.
G밸리비즈플라자는 지하 4층, 지상 20층, 연면적 9만9338㎡ 규모로, 총 사업비는 2540억원이다.

그동안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는 산업기능 위주의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주를 이뤘으나 이곳은 283실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근린상가, 금융기관, 지식기반서비스산업 등 다양한 지원과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첨단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젊은층의 취향에 맞는 포켓공원, 야외공연장 등 문화·편의시설도 갖췄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PF사업의 다수가 중단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공 뿐 아니라 금융조달까지 시공사가 책임지고 마무리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구로구 지역경제 발전 및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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