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美 훈풍 타고 상승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상승세다.
경제지표의 지지를 받고 새벽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선을 넘겨서 마감한 훈풍이 아시아 주식시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은 닛케이225지수가 1만5525.95, 토픽스지수가 1285.01로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파나소닉, 노무라홀딩스, 다이와증권 등이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소프트뱅크(0.5%), 미쓰비시중공업(0.6%), 미쓰이부동산(0.4%) 등도 선방하고 있다. 반면 혼다자동차, 도요타자동차가 각각 0.3%씩 하락했고 도시바도 1% 넘는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중화권 주식시장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AD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4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0% 오른 2211.59, 선전종합지수는 0.46% 상승한 1208.03에 거래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에너지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홍콩 항셍지수도 0.13% 상승한 2만5107.46, 대만 가권지수는 0.80% 오른 9469.40, 싱가포르 ST지수는 0.35% 오른 3334.76을 기록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