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펀 요금제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 LTE 펀 요금제 서비스 종료…10월30일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7일부터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조치에 따라 영업정지를 맞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가 '롱텀에볼루션(LTE) 펀(Fun)' 요금제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날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LTE Fun 요금제 서비스를 약관에 따라 오는 10월31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LTE Fun은 지난 2012년 10월(가입기준)부터 오는 10월까지만 한시운영하기로 한 요금제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음성ㆍ영상ㆍHD 영상을 1초 이용시 음성 1초 차감, 영상 1.66초 차감하고 메시지도 문자메세지(SMS)ㆍ다채널방송(MMS) 구분없이 개당 1건씩 제공량 내에서 차감된다.
또 매월 추가 데이터 1기가(GB) 및 매월 엠넷 유무순 스트리밍 프리(30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월 CGV 영화 예매 쿠폰 1장(9000원)과 교보문고 e-북 쿠폰(3000원)을 준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서비스가 종료되기 직전인 10월30일까지 쿠폰이 발행된다.
10월 중에 발급된 영화예매 쿠폰과 교보문과 e-북 쿠폰은 1개월간 유효하며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엠넷(Mnet) 유무선 무료 스트리밍은 10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후부터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중단된다.
요금제 변경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변경하지 않을 경우 10월31일부터는 LTE 요금제가 자동 변경된다.
한편 방통위는 이통사들의 올초 불법 보조금 살포와 관련해 이통 3사에 총 3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는 추가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영업정지 기간은 LG유플러스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SK텔레콤이 다음 달 11∼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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