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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

최종수정 2014.08.26 14:56 기사입력 2014.08.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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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여수서 각각 거행…학사 1,342명, 석사 458명, 박사 135명 배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6일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에서 각각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342명, 석사 458명, 박사 135명, 시간제 및 학점은행제 학사 1명, 명예학사 1명을 배출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사범대 교육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로 활동중인 이정화(54) 씨에게 명예졸업증서가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씨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미관계 및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2013년 한 재미교포가 다량의 유물을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하는 과정에서 국가 간 업무처리를 도와주고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등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병문 총장은 이 날 고사(告辭)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 시대의 젊은 지성인으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달라”면서 “배려와 동행의 정신을 늘 가슴에 간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6일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에서 각각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342명, 석사 458명, 박사 135명, 시간제 및 학점은행제 학사 1명, 명예학사 1명을 배출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사범대 교육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로 활동중인 이정화(54) 씨에게 명예졸업증서가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씨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미관계 및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2013년 한 재미교포가 다량의 유물을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하는 과정에서 국가 간 업무처리를 도와주고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등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병문 총장은 이 날 고사(告辭)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 시대의 젊은 지성인으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달라”면서 “배려와 동행의 정신을 늘 가슴에 간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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