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4대강조사평가위원회는 25일 "4대강 보(洑)의 기초 및 구조물 안전성 검증을 위해 26일 이포보를 시작으로 9개 보에 대한 수중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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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9개 보는 4대강 16개 보 중 보 기초 형식(암반 직접기초 여부) 및 설계자료 검토 등을 토대로 조사작업단이 선정했으며 전문 잠수부의 수중촬영을 통해 파이핑(파이프모양의 물길이 형성되는 형상)및 수중 구조물 부실 여부 등을 정밀 조사한다.


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보·저수지·농지 리모델링 지구·수변공원 등에 대해 150여 차례 현장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중조사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조사결과는 4대강 보의 안전성 평가에 대한 중요한 판단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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