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추석 연휴가 포함된 다음달 14일까지 할인점·백화점·주유·철도·고속버스의 5개 업종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실속 있는 추석 준비 지원을 위해 전국3대 할인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고 각 할인점 고객센터에서 구매영수증을 제공하면 사용 금액대별 5%, 최대 50만원까지 해당 할인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주류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한가위는 풍성하지만 마음은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가위 준비에서부터 명절 이후 힐링을 위한 시간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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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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