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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의원 "박대통령, 국가의 원수"…중의적 표현?

최종수정 2014.08.22 08:38 기사입력 2014.08.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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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의원. 대통령 원수 발언(사진=장하나 페이스북 캡처)

장하나 의원. 대통령 원수 발언(사진=장하나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민경욱 '세월호 특별법' 발언에 장하나 의원 "박대통령, 국가의 '원수'"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원수'라고 표현했다.

장하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특별법은 대통령이 나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것과 세월호 유가족 면담을 거절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들을 구조하는데 나서지 않은 대통령. 진상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는 글을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국가 '원수'는 국가의 우두머리(元首)를 뜻하지만, 장하나 의원의 글에서는 원한이 맺힐 정도로 해를 끼친 사람이라는 뜻의 원수(怨讐)로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장하나 의원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18대 대선 결과 불복과 함께 박 대통령 사퇴를 요구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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