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티아라 멤버 효민이 비오는 날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공개했다.
이날 효민이 선택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2014 F/W 신상품인 럭키백으로 복주머니 형태를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겉감과 안감의 컬러를 다른색으로 대비를 이룬 '컬러 콘트라스트' 효과가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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