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와 지방재정공제회는 뉴욕 부동산에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씩 총 1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들 공제회의 이같은 국외 부동산 투자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국외 대체투자를 통해 수익을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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