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납품대금 1200억 조기지급

최종수정 2014.08.20 09:45 기사입력 2014.08.20 09:4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총 12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과 거래하는 중소협력사 2650곳을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정기 지급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5일에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450여 개 협력업체에 780억원을, 현대홈쇼핑은 220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420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지출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설에도 4153개 협력업체 대상으로 총 2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