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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취업자 절반 수도권 '쏠림'

최종수정 2014.08.20 08:04 기사입력 2014.08.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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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올해 상반기 취업자 절반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행정구역별 취업자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취업자 2535만2000명 가운데 50.3%(1273만1000명)이 수도권에서 취업했다.

경기도가 614만1000명(24.2%)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와 인천시는 각각 512만9000명(20.2%)과 146만1000명(5.8%)이었다.

이어 ▲부산광역시 164만9000명(6.5%) ▲경상남도 163만명(6.4%) ▲경상북도 140만5000명(5.5%) ▲대구광역시 120만6000명(4.8%) ▲충청남도 114만명(4.5%) 등의 순이었다.

올해 상반기 취업자수는 지난해 상반기 2475만5000명보다 2.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 증가율이 5% 가장 컸고, 충북(4.8%)과 제주도(4.7%), 충남(3.2%), 대전광역시(3.1%), 경상북도(2.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각각 취업자수가 0.9%와 0.3% 감소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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