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교부 장관이 몽골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08년 이후 6년 만이며 몽골만 단독으로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편 윤 장관은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 2+2(외교+국방장관)' 회담차 미국 방문을 추진중이다. 또 12월에는 영국에서 한영 장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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