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개설은 내년 2월말 실시될 예정인 차기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개소식에는 원찬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강영식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 노상철 부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불법 선거운동 위반 행위가 있을 경우 사무소에 내방하거나,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내 신고사이트 혹은 유선(02-2124-3265~6)으로 제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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