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을 제공하고 액티브X를 제거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한모 IT지원부장은 "데스트탑과 더불어 모바일을 통해 홈페이지를 찾는 이용객이 많아지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을 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