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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나스카라인 앞에 연신 감탄사

최종수정 2014.08.17 11:51 기사입력 2014.08.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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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에서 방영된 나스카라인이 화제다.(사진출처 =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에서 방영된 나스카라인이 화제다.(사진출처 = tvN '꽃보다 청춘'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 나스카라인 앞에 연신 감탄사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이 나스카 라인의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윤상, 유희열, 이적이 나스카를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나스카 라인을 보기 위해 경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 조사 시 경비행기 탑승 후 무조건 토하게 될 것이라는 정보를 접했기 때문이다.

윤상은 "나는 반댈세"라며 거부했지만 유희열은 "탈 거면 다 타야 한다. 여기서는 내말을 들어달라"고 설득했고 결국 세 사람은 함께 경비행기에 탑승했다.
세 사람은 이내 상공에 펼쳐진 원숭이, 벌새, 거미, 콘도로 등 나스카 라인의 절경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윤상은 "내가 살아생전에 나스카 라인을 찍을 줄 몰랐다"며 직접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희열은 "상은아. 오빠가 봤어. 사랑해"라며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썼다. 이어 "아내와 나의 어린 시절 꿈이었다. 게다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상이 형과 이적과 함께 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나스카라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스카라인, 문명은 위대해" "나스카라인, 나도 한 번 가봤으면" "나스카라인, 죽기 전에 꼭 봐야할 곳"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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