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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육료·유아학비 통합지원카드 7곳서 발급

최종수정 2014.08.15 21:08 기사입력 2014.08.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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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내년 1월부터 정부의 보육료·유아학비 통합지원카드가 7개 은행·카드사에서 발급된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전날 5개 은행계 카드(KB국민·신한·우리·하나SK·NH농협) 컨소시엄과 BC·롯데카드 컨소시엄을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을 통합한 '아이행복카드(가칭)'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정부는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아이사랑카드'와 만 3∼5세의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즐거운카드'를 내년 1월부터 통합,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7개사는 5년간 이 카드의 발급 사업권을 갖게 된다.

지난 11일 입찰에는 이들 7개사만 참여했으나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사업자로 뽑는 '개방형 자격심사' 방식으로 모두 사업자로 선정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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