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객과 어류판매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침체에 빠진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 중심의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