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반 항공 소속의 이란-141 여객기가 이날 이륙직후 추락했다.정확한 탑승객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 "우리 국민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모두 이란인 탑승객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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