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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박영선 주례회동…'세월호 특별법' 교착상태

최종수정 2014.08.07 07:05 기사입력 2014.08.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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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은 새정치연합의 7·30 재보궐 선거 참패 여파로 매주 해왔던 주례회동을 지난 월요일에 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원내대표와 박 위원장은 이날 여야 간 이견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세월호 특별법'과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여야 모두 기존 입장을 강경하게 고수하고 있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특별검사 추천권 부여 여부가 쟁점이며, 세월호 국조 특위 청문회는 야당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호성 청와대 제1부속실 비서관의 증인 출석 요구에 대해 여당이 거부하고 있어 파행이 거듭되고 있다. 야당은 18~22일 사이에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외에 일부 상임위원회 법안소위 구성 지연 문제, 각 상임위에 계류된 법안들의 7월 임시국회 처리 문제 등도 이날 회동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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