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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브, 1500만원짜리 초저가 전기차 탄생하나?

최종수정 2014.08.04 17:06 기사입력 2014.08.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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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브(사진: 미쓰비시자동차 제공)

아이미브(사진: 미쓰비시자동차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미브, 1500만원짜리 초저가 전기차 탄생하나?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와 닛산자동차가 저가형 전기 자동차를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양사는 2016년 출시를 목표로 업계에서 가장 싼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경차로 개발해 업계 최저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신 저비용 기술을 적용해 소형 가솔린 자동차와 비슷한 정도의 가격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출시된 전기차는 대부분 값이 비싼 세단 형태여서 저렴한 전기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로해 왔다.

미쓰비시와 닛산자동차는 경차형 전기차 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기차 가격을 150만엔대(한화 1500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보조금을 활용할 경우 기존 자동차보다 싼 값의 자동차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게 양사의 구상이다.

현재 일본에서 팔리는 전기차 중 가장 싼 모델은 미쓰비시자동차가 2009년 내놓은 ‘아이미브’다. 판매가는 252만9360엔으로,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면 178만9360엔(한화 18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이미브 전기차, 1500만원짜리가 나온다고?" "아이미브 전기차, 저 가격이면 진짜 대박이다" "아이미브 전기차, 우리나라엔 어떻게 안 들어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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