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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전기車 "한국 소비자 만나러 왔어요~"

최종수정 2009.07.16 11:19 기사입력 2009.07.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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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양산 전기자동차 아이미브(i-MiEV)가 16일 한국 소비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미브의 최대 시속은 130km/h. 특히 1회 충전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어 동급 가솔린 엔진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다.

30일 기준 매일 충전해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기사용량은 10만7210원(한국전력 주택용 기준, 누진세 적용)으로 4800km를 운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계산법으로 보면 가솔린 기준 1L에 62km의 연비효율을 지닌다.

또 아이미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0g으로 경제성과 함께 친환경성을 갖춘 차량이다.

아이미브는 미쓰비시모터스 강남 전시장에 상시 전시되며 다양한 게릴라 로드쇼 및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 미니모터쇼 등을 통해 지속적인 체험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미브의 일본 가격은 한국 원화로 환산했을 때 5850만원(원·엔 환율 1300원 기준)이며 최대 50%의 정부 세제지원을 받으면 절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국내 시판 계획은 없다. 미쓰비시모터스의 공식수입업체 MMSK 관계자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차 아이미브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개념으로 3개월간 시승행사를 마련했으며 아직 구체적인 국내 시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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