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광고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아이디어 집단'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이를 반영한 CI를 선보인 것이다.
고영섭 오리콤 사장은 "새로운 CI를 통해 오리콤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적 솔루션 회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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