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 사장은 현대차 인도법인 재경담당 상무와 전무와 현대차 인도법인장을 역임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근본적인 기업체질을 개선하고 내실경영과 수익성 확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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