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이달 다섯째주(28~8월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롯데케미칼 65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1조24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대비 건수로는 33건, 금액으로는 6890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GS
GS
078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3,8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81%
거래량
14,156
전일가
43,450
2024.04.24 09:3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GS칼텍스, 한국화학연구원과 CCU 협력…"미래 경쟁력 강화"유가 강세 힘입어…정유사 1분기 실적 전망 '맑음'10대 그룹 시총 1분기에 50조 늘었다
close
(2000억원), 해태제과식품(700억원), 아주산업(550억원), 이랜드리테일(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5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170억원(32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470억원, 차환자금이 995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