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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책놀이 즐기러 오세요

최종수정 2014.07.25 07:39 기사입력 2014.07.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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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3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해 인사, 우리몸, 색깔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이와 함께 그림책도 읽고, 노래도 하며 율동도 배워요. 하하호호 신나게 놀아보는 책놀이에 참여하세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책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북스타트를 추진하고 있는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제3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있도록 돕는 사회육아지원운동이다.

지난 2011년3월 북스타트 선포식을 연 관악구는 ‘책꾸러미나누기’로 시작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 찾아가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왔다.
책놀이 프로그램

책놀이 프로그램


‘책놀이’는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북스타트데이’에 배부된 그림책을 중심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만 24개월 이하, 36개월 이하, 60개월 이하의 연령에 맞게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보물상자’로 나눠 관악문화관도서관, 조원도서관,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25일부터 10월10일까지 6주간 제3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8일부터 관악문화관도서관, 용꿈꾸는작은도서관 등 11개 구립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2기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인사, 우리몸, 색깔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게 구성해 유익했다”면서 “북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은 책읽는 습관을 익히고 부모는 올바른 육아법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관악문화관·도서관(☎887-689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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