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의 압박은 우리를 공격하는 테러리스트를 공격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서방의 휴전 협상 노력과 관련해서도 "우리의 목표가 실현되면 끝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평화와 진정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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