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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스마트폰 중독으로 방아쇠 증후군 걸려 손가락 수술"

최종수정 2014.07.11 09:24 기사입력 2014.07.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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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이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KBS2 영상 캡처)

임예진이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KBS2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예진 "스마트폰 중독으로 방아쇠 증후군 걸려 손가락 수술"

배우 임예진이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는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갱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예진의 절친한 후배로 출연한 배우 황소희는 "임예진이 후배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모바일 메신저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그러다 손에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생겼다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임예진은 "하도 엄지 손가락을 많이 쓰다보니까 근육이 발달하다 못해 신경을 건드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황소희는 "임예진은 수술한 와중에도 다른 손가락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아쇠 수지(Trigger finger)는 손가락을 구부릴 때 느낌이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처럼 딸각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픈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늘려주는 동작을 하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손가락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게 되면 방아쇠 수지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손잡이 자루가 달린 기구나 운전대 등을 장시간 손에 쥐는 직업이나, 골프 등 라켓을 쥐고 하는 운동 때문에 반복적으로 손바닥이 마찰되면서 발생되기도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임예진이 방아쇠 증후군 앓았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방아쇠 증후군, 무서운 거였네" "방아쇠 증후군, 스마트폰 없애버릴까" "방아쇠 증후군, 헉 설마 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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